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포터(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소모품/장신구 === 아군을 보조해준다는 포지션의 특성상 시야에 직접 관여하는 아이템들이 많다. 다만 시야 싸움의 경우 와드 토템의 추가, [[리그 오브 레전드/삭제된 아이템#예언자의 영약|예언자의 영약]]의 삭제, 시야석과 골드 아이템의 통합, 장신구 업데이트 등등의 패치가 진행됨에 따라 사실상 2014년을 시초로 현재까지 와드 작업 자체가 서포터만 무조건 도맡아서 해야 된다는 인식을 벗어나서 팀원 전체가 모두 다 같이 부분적으로 전담해야 하는 필수적인 작업이 되었다. * '''소모품''' ||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소모품#제어 와드|[[파일:롤아이템-제어 와드.png|width=64]] [br] 제어 와드]] ||<(>서포터가 게임 내에서 가장 많이 구매하게 되는 소모 아이템으로 목적은 역시 시야 싸움 그 자체에 있다. 게임 초반에는 골드 아이템들이 개안이 안 된 상황에서 시야 아이템으로 쓰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에 이러한 상황을 용이하게 풀어나가기 위해 상대방의 투명 와드를 제거하여 타 라인의 개입을[* 특히 탑의 순간이동을 통한 바텀 개입 측면에서 매우 유용하다.] 방지할 수 있으며, 중후반을 기준으로 렌즈를 착용해도 기나긴 쿨타임이 존재하기 때문에 후반에 코어템을 일시불로 구매하지 않는 한 서포터는 인벤토리의 한 칸을 비워두고 최소 한 개의 제어 와드를 구비하고 다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 ||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소모품#체력 물약|[[파일:롤아이템-체력 물약.png|width=64]] [br] 체력 물약]] ||<(> 보통 게임 초반 골드 아이템과 함께 구매하여 초반 라인전 단계에서 유지력을 일부 보충하는 데 사용되며 게임 중반 이후에도 유지력을 위해 어느 정도 구비해서 다니는 경우가 있다.|| ||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소모품#충전형 물약|[[파일:롤아이템-충전형 물약.png]] [br] 충전형 물약]] ||<(> 서포터 포지션은 들고 다녀야 하는 다른 아이템도 많고[* 라인전 이득을 봐서 첫 물약을 소모하지 않은 경우 첫 귀환에 서폿템, 체력 물약, 제어 와드, 쿠키, 초시계 키트, 신발만 들고 풀템(...)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가격도 애매해서 서포터가 들고 다니는 경우는 별로 없다. 예외적으로 [[알리스타]], [[타릭(리그 오브 레전드)|타릭]]처럼 주도권이 없는 서폿이라 유지력이 필요한 경우에 드는 경우가 있긴 하나 이들도 코어템을 빨리 올리는 쪽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 잘 쓰지는 않는다. 물론 체력이 정말 필요한 경우에는 체력 물약을 여러개 사는 것보다는 효과적이다.|| ||<:>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소모품#마법의 영약|[[파일:롤아이템-마법의 영약.png]]]] ||<|3>다른 포지션들이 그렇듯 서포터도 풀템이 나와 게임 후반에 더 이상 갈 아이템이 없을 경우 영약을 사게 된다. 역할군상 맞는 영약을 구매하면 된다. || ||<:>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소모품#강철의 영약|[[파일:롤아이템-강철의 영약.png]]]] || ||<:>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소모품#분노의 영약|[[파일:롤 아이템_분노의 영약.png]]]] || * '''장신구''' ||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소모품#투명 와드|[[파일:롤아이템-투명 와드.png]] [br] 투명 와드]] ||<(>게임 초반 주로 골드 아이템이 개안될 때까지 사용하는 장신구로 라인전이 유리하면 아군[* 특히 바텀 라이너나 정글러와 같이 하는 경향이 크다.]과 협력하여 상대 정글러와 로밍을 다니는 서포터와 미드 라이너의 일부 동선 파악을 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가 되어준다.|| ||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소모품#예언자의 렌즈|[[파일:롤아이템-예언자의 렌즈.png]] [br] 예언자의 렌즈]] ||<(>최근에는 서포터뿐만 아니라 정글과 미드 라이너들도 타 라인 개입을 위해 자주 사용하는 장신구이다. 하지만 골드 퀘스트를 완료하고 개안하면 투명 와드 역할을 대체하는 골드 아이템이 핵심 아이템으로 쓰이는 서포터의 특성상 다른 포지션들과 달리 필요하다면 빠르게 렌즈를 갖추고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 '''사용하는 상황''' 상황별로 라인전이 불리하거나 상대가 라인전부터 교전을 선호하는 조합인 경우에는 극초반에 인베이드/카정 방지를 위해 그리고 라인전에서의 주변 정보를 알기 위해 사용하고자 투명 와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위와 같은 상황에서 투명 와드 하나 정도만 박아두는 경우이거나 혹은 아예 처음부터 인베이드와 카정을 시도하거나 역으로 상대가 설치한 와드를 빼먹는 용도와 같이 초반부터 예언자의 렌즈를 착용하는 경우도 간혹 존재한다. --그런데 개중 개안하고도 투명 와드나 망원형 개조를 쓰는 기본이 안 된 서포터들도 있다--[* 다만 망원형 개조는 타당한 예외 사례가 있긴 하다. 바로 서포터의 생존이 중요한 경우인데, 구체적으로 적군에 아군을 끔살시킬 챔피언들이 즐비한데 본인이 아군을 보조해줘야 해서 한 턴 버티는 게 더 중요할 때가 이에 해당한다. 또다른 예시로 오브젝트 확인을 해야 하지만 근처에 가기에는 너무 위험하면 아군과 소통을 하고 나서 들기도 한다. 또는 제라스나 럭스 등 (준)글로벌 궁극기를 가진 챔피언을 할 때 정글러가 무능할 경우 대신 오브젝트 쪽 시야를 밝히고 스틸각도 재기 위해서 사용해볼 수도 있다. --근데 그렇게 아군도 케어 못 하고 살기 바쁜 조합을 만나게 되는 경우에는 그냥 닷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게 더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